천도시 자신의 에너지와 상대의 에너지와 공명이 일어나면서
잠자고 있던 에너지들이 깨어난다.
방향을 잘 잡지 못하면 이 에너지에 희둘리게 될 수도 있다.
자신이 미처 인식하지 못하던 에너지나
아니면 평소의 자신의 에너지와 너무 흡사해서
휘둘려버릴 수 있다.
부모님의 에너는 나의 내면에 그대로 존재하므로
그 에너지들이 활개치는 것은 매우 쉽다.
이때 자신이 천도중이고 이 에너지가 곧 천도 대상임을 인식해야 한다.
그러면 잠시 자신을 흔들다가 천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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