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지 못함을 탓하지 말고 이해시키지 못함을 극복하자.
이해하지 못함을 탓하면 싸움이 된다.
남자와 여자가 근본적으로는 같ㅌ다고 하나
엄연히 남자와 여자는 같지 않다.
남자와 여자만 다른 것이 아니고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도 다르다.
남자는 여자가 이해해 주기를 바라고,
이해하지 못하는 여자를 탓한다.
여자난 남자가 이해하고 감싸주기를 바라고
그렇지 못한 남자를 탓한다.
허나 그렇게 탓을 해서 얻어지는 것은 싸움과 화 격한 감정의 흐름이다.
우리가 하는 것은
먼저 자신을 이해하고
다음 남을 이해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이해시키는 것이다.
그것이 화목하게 하고 평화롭게 하며 행복하게 한다.
나를 먼저 알고 나를 이해해야 남을 이해시킬 준비가 된 것이고
또한 남을 알아야 그에 맞추어 이해시킬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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