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쓰 나가는 이야기는 따로 정리해놓았던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과의 질문과 대답을 통해서 한 이야기도 있고,
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정리한 것도 있지만,
특별히 주제를 정해놓고 쓰내려간다는 것은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수련을 함에 있어서
진보된 듯 하다가 퇴보하는 듯 하고
금방이라도 될 듯 하다가
전혀 안되는 것 같고
제자리에서 뱅뱅 도는 것 같은
어려운 수행과정에 계신 분들과 정보를 함께하자는 뜻에서
지금까지의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무의식을 정화하여
각자가 원하는 경지(?)까지 감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모쪼록 비판을 할 때는 실험을 해보고 하시기를 바라며,
잘못된 내용에 대해서는 질책을 아끼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여기의 내용을 무조건적으로 믿지 마시고
스스로 해보시고 그리되면 믿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해보기도 전에 옳고 그름을 논하지 마시고
해 본 후에 이러이러하더라.
해서 다음에 나는 이러이러 하겠다. 하시기를 바랍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무의식에 대한 이해
무의식을 정리하는 이유
무의식을 정리하는 방법
입니다.
순서가 일치하지 않더라도 전체적인 흐름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imita 드림
'무의식과 수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업의 해소 (0) | 2006.07.06 |
---|---|
업, 무의식은 인과의 흐름이다. (0) | 2006.07.06 |
성에관한 의견 (0) | 2006.07.05 |
태교와 삶의 흐름-무의식의 흐름 (0) | 2006.07.05 |
imita가 보는 무의식 (0) | 2006.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