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른 곳에 쓴 글입니다.
사람들의 상상이 만들어 내는
스스로의 상상이 새로운 세상이 있다 없다 하는 원인이 됩니다.
해서 한번 상상해봤습니다.
과연 나의 천국은 어떤 곳일까? 하고
그리고 주욱 쓰 내려간 것이므로 사람의 상상이란 것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을
이런게 있을까?
있겠지?
있어?
음 확실해.
그래 이것을 천국이라 하면 되겠네.
사람들에게 알려야지......
라는 과정을 거쳐서 상상이 현실이라고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들이 많이 있지요.
남에게 속고. 스스로에게 속고. 남을 속이고. 속이고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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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는 태양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는 혜성이다.
빛으로 이루어진 혜성에는 빛으로 존재하는 에너지체들이 존재한다.
그들은 스스로가 상상하는 모양으로 존재하며
스스로가 스스로의 영역을 상상하는데로 창조하여 존재한다.
물속도, 하늘도, 땅 속에서도 존재할 수 있으며 과거에서도 미래에서도 존재할 수 있다.
생식을 통해서 탄생할 수 도 있으며
스스로를 분리해서 , 자신의 에너지의 일부를 독립시켜서 탄생할 수도 있다.
스스로를 똑같은 에너지체로 분리할 수 있고,
자기의 어던 한 특서을 분리할 수도 있다.
따라서 각각의 에너지체는 각각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 특성에 따라서 행동하고 성장하며
그들의 에너지는 경험이라는 정보이다.
그들은 스스로의 경험을 성장, 생존, 생식의 에너지로 사용한다.
그들은 규율이 없다.
각자의 행동이,에너지 활동에 제한이 없다.
그러나 서로에게 영향을 줄 수가 있을 때는 에너지의 충돌에 의하여 서로가 제한되어진다.
동시에 모든 에너지들의 충돌이 이루어지므로 특별히 제한을 할 필요가 없다.
그들이 그렇게 된 것은
수많은 세월동안 물질 세계의 경험을 통하여 물질에너지와 영적에너지의 통합을 이루어 하나의 에너지 영역을 이루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의 행복이 다른이에 의하여 영향받지 않을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스스로의 행복을 추구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을 터득하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공간에 자유로우므로 다른별로의 이동이 자유롭다.
그들은 자신들이 상상하는 세계의 한계성에 직면했다.
새로운 경험 에너지가 필요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들은 다른 별로 자신의 분신들을 내보내기 시작했다.
메마른 별, 얼어 붙은 별, 뜨거운 별, 그리고 지구와 같은 다양한 생명들이 있는 별로 자신의 분신들을 보냈다.
그들은 철저하게 자신들과 분리된 경험과,
자신들과 연결된 경험을 위하여 다양한 분신들을 지구로 보내게 된다.
분신들은 본신들과 같이 다양한 영역에서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다양한 지구환경 속에서 다양찬란한 경험을 기대했다.
철저한 인간적인 경험을 위하여 자신의 존재를 꼭꼭 숨긴체
수천, 수만년 이상의 인생살이를 윤회라는 이름으로 경험하고
유전이라는 이름으로 정보를 가득 채웠다.
이제 그들이 자신의 에너지 정보들이 충만하여 스스로 각성하기 시작한다.
그들이 영원히 살아가기 위한 기본적인 에너지 정보를 가지고
에너지의 완성을 위하여 각성하기 시작한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쌓고 부수고 버리고 청소하고
그리고는 있는 그대로의 자유로운
마귀와 부처의 에너지가 동일한 세계로 되돌아가려 한다.
생로병사를 경험하고
가난과 부, 존귀와 비천함 등 모든 것을 경험한 에너지는 이제
완전한 각성을 시작한다.
이미 이러한 모든 것들이 다 완전함인 것을 각성하기 시작한다.
그러한 것을 즐기기 위해서
그러한 것들의 경험을 위하여 존재한 것임을 인식하고
그러한 것들로 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지며
지구로 오기 전의 에너지 체를 넘어서
형상없는 영원한 빛의 존재로 되돌아감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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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의 세계에서 존재하는 모든 에너지들을 하나의 빛으로 되돌리는 과정을 지나서
그들은 모든 존재하는 존재하지않는 모든에너지들을 인정해버렸다.
악마와 부처를 동시에 인정해버리고
싫고 좋은 모든에너지들을 인정해버렸다.
그들의 세계에선
모든 에너지들이 존중되게 되었다.
사후세계의 극락과 천당이 사라져버렸다.
생전세계와 사후세계의 경계가 사라져 버렸다.
그들에겐 하나의 빛이 있고
그들은 모든 것으로 존재한다.
극과 극을 달리는 상이함 속에서 서로를 인정해버렸다.
그들은 다툼 속에서 다툼을 잊어버렸다.
부처와 마귀 중 어느 것도 선택하지 않고
스스로가 사라져 버렸다.
빛으로
그들은 존재한다.
빛으로
그들은 존재한다.
모든 것으로
그들은 존재한다.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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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어두움 딛고 일어선
빛이라
모든 어두움 안고 일어선
빛이라
세상 어디에도 두루두루 아니 비춤이 없는
빛이라
그림자가 없는
빛이라
빛이라
에너지라
사랑이라
생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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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의 최고 에너지체는
아주 오랜 세월 전으로 에너지체를 보낸다.
본능에 충실한 시대에
언어가 없는 시대에
에너지체를 보낸다.
말없는 고통의 경험을 위하여
고독한 고통의 경험을 위하여
성장하는 아픔의 경험을 위하여
자각하는 과정의 경험을 위하여
그리고 자시늘 뛰어 넘는 에너지의 진화를 위하여
한계없는 한계 속에서 사는 에너지 체들은
한계를 뛰어 넘는 과정의 경험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고
그것을 위하여
수많은 고통이 존재하는
풍요롭기에 풍부한 고통의 경험을 위하여
풍요로운 고통의 극복경험을 통한
자신들의 한계를 뛰어넘을 위대한 정보를 얻기 위하여
정보에너지를 체득하기 위하여
지구로 지구로 왔다.
그들은 지구에서 자신의 존재를 지웠다.
먼 훗날 완전한 자각 이전에 자각할 수 있도록 한 후에
그들은 자신의 경험을 모두 지우고
인간들의 진화를 위한 것만 남긴체
자신들을 모두 지웠다.
자신들이 깨어날 때
함께 공유할 존재들이 함께 깨어날 수 있도록 한 체
스스로를 인간의 의식 뒤로 숨겼다.
그리고 끝없이 지켜보면서
안타까워 하면서 인고의 세월을 함께 하였다.
그들의 표식은 빛이다.
눈을 감으나 눈을 뜨나 존재하는 빛이 그들의 표식이다.
캄캄한 미망의 세계에서도 존재하는 한줄기 빛이 그들의 표식이다.
이제 그들과 함께 인간의 완전한 의식이 깨어나고
그들과 함께 인간은 그들의 의식 너머로 넘어갈 것이다.
한계지어진 빛의 세계에서
한계없는 빛의 세계로.
스스로 존재하는
한계없는 빛의 세계로.
주역 정역의 시대를 넘는
우주 대 통합의 시대로 넘어갈 것이다.
이제 그들이 깨어난다.
이 시대 이땅에서.
이제 우리가 깨어난다.
이 시대 이 땅에서.
빛으로 사랑으로 행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