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는 일본이다.
뉴 오타니 호텔이다.
아직은 쪼메 추운 날씨다.
Techno-Frontier 2007 에 참가했다.
구경온 것이 아니라 모터 두대를 들고 나왔다.
많은 모터 회사들이 있지만 우리처럼 무모한 회사는 없다.
다른 회사들은 모두 기존의 모터를 컴팩트하게 하거나
모션을 콘트롤하는 방향
현재 돈이 되는 것을 전시하는데
우리는 기존의 모터와는 다른
기존의 모터보다 우수한 모터를 만들어서 들고 나왔다.
정말이지 모터 자체를 연구한 회사는 우리뿐이다.
일본의 유명한 모든 모터회사들의 제품보다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하는 회사는 우리뿐인 것이다.
지금 우리는 기대보다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모터 전시회를 바라보면서 마음 속에서부터 자신감이 올라온다.
우리 모터가 세계에서 가장 좋은 모터라는 것이 느껴진다.
그리고 다음에는 미국, 유럽 등에도 진출하고자하는 욕구가 올라온다.
지금 나는 성공하는 것은 당연하게 느끼고 있다.
다만 어떻게 성공하는 지를 확인하고 있을 뿐이다.
모터 개발 과정에서 일어났던 잡음이 어떻게 사라지고
이 모터가 세계속으로 어떻게 퍼져나가는지를 보고자 한다.
지금 나에게는 똥배짱이 아닌 자신감으로 차 있다.
일본의 모터보다도 앞선 모타를 개발하였다는 자신감
세계 최고의 모터를 개발했다는 자신감
성공을 향한 자신감으로 차있다.
내일 또 전시회에서 무슨 일이 있을 지 모르지만
오늘의 반응은
와 좋다는 반응과
에 믿어지지 않아 하는 반응으로 나뉘었다.
어쨌던 우리 모터가 가장 좋다는 것을 차차로 확인시켜나갈 것이다.
일본 마쿠하리에서
사랑하는 사람 행복한 에너지 imita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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