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사람은 많은데 댓글이 없는 사연을 알고 싶다.
가치가 없어서인가?
할말이 없어서인가?
짧은 기간에 너무 많이 쓰서 그런가?
여러 사람들과 공감이 되지 않는 것은 개소리이다.
아무리 옳은 이야기를 해도 개소리이다.
개가 짖는 소리를 듣고 현명한 주인은 도둑이 왔는지 친구가 왔는지를 안다.
그러나 현명하지 못한 주인은 개가 왜 짖는지를 알지못한다.
나는 멍청해서 댓글이 없는 사연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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