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개고란 모든 것이 고통이다라는 이야기이고
원죄는 죄인의 유전자를 받았음으로 항상 고통 속에서 산다는 이야기이고
일체유심조란 모든 것이 마음의 조화라는 이야기이고
무위자연이란자연을 거스르지 않는다는 말인데(사전: 사람의 힘을 더하지 않은 그대로의 자연. 또는 그런 이상적인 경지.)
일체의 고통은 제행무상과 제법무아를 모르기 때문이고
그리하여 탐진치 삼독심에 이끌리기 때문이다.
이것이 일체마음의 작용이라는 것이 일체유심조이다.
이것을 완전히 뒤집는 근거 역시 일체유심조이기때문이다.
일체개고를 알고 모든 것을 놓아버리면 열반적정이 드러난다.
열반적정의 상태로 살아가는 것은 무위자연의 도라 할 것이다.
열반적정의 상태로 살기 위하여는 일체유심조를 알아야 하고
일체유심조를 알기위해서는 일체개고를 알아야 한다.
일체유심조는 원리이며
무위자연은 행동양식이다.
마음공부를 하는 사람, 한 사람들이 마음의 법칙을 깨닫고
살아가는 원리가 일체유심조이고
살아가는 방법이 무위자연이요
그렇게 하여야 하는 이유는
원죄와 일체개고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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