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디자인

푸

짝지가 무언가를 이야기 한다.

나는 대답한다.

"그기 에너지 디자인 아이가"

쩝

짝지는 재미없다.

 

난 에너지라는 말

에너지 디자인이라는 말 하나로

모든 행위를 통합시켰다.

 

에너지라는 말로 모든 존재를 통합시키고

에너지의 흐름이라는 말로 모든 작용을 통합시키고

에너지 디자인이라는 말로 모든 행위를 통합시킨다.

 

사람은

창조주이지만

작게 창조된 감정에 휘말려

이성과 생각에 휘말리게 되고

행동에 휘말리어

자신이 창조주임을 잊어버린다.

 

자신이 스스로 에너지를 변화시키고 그 변화된 에너지 속에서 놀고 있음을 잊어버리고

창조주를 찾아 헤멘다.

 

스스로가 에너지를 디자인하는 디자이너임을 잊어버리고

스스로가 모델이 되어 에너지 속에서 워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