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과 수련

엉 화장실 가는 횟수가 대폭 감소

imita 2007. 6. 7. 18:10

하루에 마시는 커피의 량도 많거니와

화장실 가는 횟수가 상당했는데

어제 산에 간 후로 계속해서 화장실 갈 욕구가 상당히 감소하였다.

어머님 천도의 효과인 것 같기도 하지만

정확한 이유는 아직 모르겠다.

다만 한동안 무지 먹었던 먹는 량도 감소하고

화장실 가고자 하는 횟수가 무지 감소하였다.

 

오늘 아침 깨기 전에

몸 속에서 성기를 통하여 무지 많은 에너지들이 빠져나갔다.

그 때 어 꿈 속에서 오줌누면 오줌싸는데 왜 안싸지지 하면서 계속 나가는 것을 지켜보았다.

정말 시원하게 빠져나갔다.

 

최근에 한 것은 어머님의 한을 천도한 것

어머님의 한을 인식하고 공감하고 같이 괴로워하고

나에게 얼마나 큰 해를 끼쳤는  지 인식하고

그에 따른 짜증이 안타까움이었다는 것을 확인하고 또다시 천도를 한 것이

나에에 오금이 저리게 하는 원인이었던 것이었으니

그것이 사라지면서 소변 마려운 것이 함께 사라지는 것 같다.

 

아직은 지켜 보아야 하겠지만

하여튼 부모님을 천도하는 공덕은

곧 자신의 무의식 정리로 이어지고

그것은 곧 에너지 회복으로 이어진다.

 

최근 부모님 천도하시는 분들이 몇 있어서 함께 하였더니 그들보다 내가 먼저 덕을 보는가 보다.

 

요번 토요일(6월 12일 저녁)은 만나서 함께 하기로 했는데

더욱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유익할 수 밖에 없는 시간이지

얼마나 유익한지의 문제이지

 

사랑하는 사람 행복한 에너지 ,imita.